고객후기

by 이연희 / 2023-06-02

호텔이 도로쪽에 있었는데, 저희 부부는 둘이라 툭툭이 체험도 하게되었습니다^^

툭툭이 타고 아로나비치에서 체험후에 다시 툭툭이 타고 호텔로.. 재미있었어요..

물론 호핑투어도 제미있었구요.

by 김선우 / 2023-06-02

호핑투어하고 조금 아쉬운 차에... 스피드보트 타고!!! 

헬멧다이빙하고 왔더니 아주 물놀이의 끝판을 보여줬습니다..

다음 달에 친구들 간다는데 이미 추천했습니다... 그때도 친구 잘 부탁합니다.. 최선X 친구 이름입니다.

by 장선미 / 2023-06-02

정상에서 먹는 도시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새벽에 도시락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는 사실 필리핀식이라 받을때는 뭐 이걸 먹으라고했는데..

막상 정상에서 시원한 물과 도시락은 힘들게 가져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직접 싸가지고 오셔도 좋겠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by 이현지 / 2023-06-02

개인적으로 부코파이는 너무 뜨거울떄 드시면 안되구요.

기사님께 "아이원트 부코파이"하면 모시고 가서 구매를 도와줍니다.

가격은 250페소 정도였던거 같은데 생각보다는 조금 느낀한 것 같아요.

한판 먼저 드셔보고 한판 더 사시는 방법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두판사서 한판은 기사님 드렸네요.. 

by 이한수 / 2023-06-02

설명과 조금 달라서 황당했지만, 다이빙 강사님이 미리 카톡으로 전달해 주셨는데, 야밤에.. 그렇게 기사들이 속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강사님이랑 식사 하면서 왜 그런지 설명도 듣고 5일이나 있다보니깐,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다음에 펀다이빙하기로 했어요. 하루에 60불이라는데 정말 싸네요!! 

by 최재명 / 2023-06-02

5년전 처음 보라카이에 방문했을때 갔던 마사지 샵이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예약했는데요.

완전 새로운 곳인지 알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게 정돈해둬서요.. 마사지 실력은 여전히 좋더라구요..

by 조혜림 / 2023-06-02

마사지 예약날 사장님이 연락 주셔서 빨리 오셔도 된다고 안내해주시고 해서 좋았습니다. 헤난 가든에서 100페소 트라이시클 비용 나왔고 5분 정도 걸렸나 봅니다. 트라이 기사가 못알아 들으면, 홈마트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by 오재연 / 2023-06-02

고래상어를 직접 눈앞에서 보다니.. 꿈만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기회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by 강선미 / 2023-06-02

큰아이가 못와서 억지로 나간 투어였는데, 큰아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또 가이드가 리조트에서 태워서 다시 내려다 줘서 좋았습니다.

by 이수민 / 2023-06-01

생각보다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에 따라 추천하는 골프장이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요. 제가 퀘존 쪽이라 더 빨리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