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서정민 / 2023-06-01

후기 쓰는 성격이 아닌데.. 기사도 맘에 들었고, 상담원이 바로바로 상담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올께요

by 고민지 / 2023-06-01

12명 대가족 여행.. 신형 밴 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식당 예약도 감사합니다

by 한길수 / 2023-06-01

귀찮을때.. 여행 준비 한방에 끝냈습니다. 와이프한테 칭찬은 덤!! 가성비 맛집

by 허정수 / 2023-06-01

인터넷에서 폭포에 발담그고 먹는 곳을 찾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by 양희수 / 2023-06-01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투어입니다. 원래 세가지 투어를 진행하려다가 시간적으로 모알보알 체험이 어려울꺼라는 상담원의 말을 듣고 두군데만 다녀왔습니다. 

by 고현지 / 2023-06-01

3년전 코로나 전에 다녀왔는데, 가격도 그대로고.. 서비스는 더 좋아졌고.. 오래간만에 만난 레이... 아직도 그래로인데 늙었긴 했더라구요...

아무튼 반가운 친구들과 저도 이제 둘이 아닌 셋이가서 베이비 시터도 고용하고 실컷 놀았습니다.

아이가 울지 않고 베이비 시터 잘 따라서 잘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by 장서현 / 2023-05-31

여자둘이서 떠난 여행인데 기사님이 길을 조금 해맷는지 처음 도착한곳이 아니라고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상담원에게 연락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기사님한테 전화오더니 혼나는 소리가..."죄송...." 아무튼 그렇게 잘도착해서 잘 놀고 밥 먹고 왔는데요. 기사님이 처음이셨나 조금 불안했습니다, 그 다음날 기사님은 잘 하시던데.. 

by 박상혁 / 2023-05-29

부모님 모시고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호핑투어도 만족하셨고 일정 끝나고 마사지까지 세트로 받으니 피로가 다 풀리신다고 좋아하셨어요

by 임훈 / 2023-05-29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이거 했어요~

보홀 있는 시간이 짧은데 요거 괜찬네요~

by 이명수 / 2023-05-28

늦은시간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라.. 걱정했는데,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톡이 오더라구요.

도착하셨냐고.. 그래서 다시 안심했습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