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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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송정환 / 2024-12-31
부모님만 따로 보내드렸는데 기사님이 짐도 챙겨주시고
입구까지 안전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by 서지혜 / 2024-12-31
다른 보홀여행사들에서 트럭같은거 개조한 차량만 타다가 이렇게 시원하고 깨끗한 차량이 오다니.. 비가 와서 더 빛을 바랬습니다.
기사님이 티켓발권까지 도와주시고, 주차장에서 대기하시다가 나오셨구요, 오는 길에 점보크랩에 내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잘 들어주셔서 저녁도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박채린 / 2024-12-30
보라카이처럼 상업적인 곳이 아니라 현지 분위기 가득한 조용한 바다라 너무 좋았어요.
관광객보다 현지 어부들이 더 많아서 색다른 느낌이었고, 바다도 무척 깨끗했어요.
기사님이 수빅 지역도 잘 아셔서 안내가 정확했습니다.
by 박성민 / 2024-12-30
스노클링하면서 산호초와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차 안에서 편하게 쉬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장거리 이동도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by 윤성준 / 2024-12-30
마지막 날 마사지 받고 공항 가니까 훨씬 덜 피곤하더라고요. 보라카이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네요.
by 이현희 / 2024-12-30
아 슬프네요. 동영상이랑 사진이 카메라 문제로 지워진거 같다고 하셔서, 저희 커플의 즐거운 기억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너무 서운합니다.
그래도 한국인 강사님이 너무 미안해 하셔서 괜찮다고 했지만 조금 서운하더군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가져간 고프로에 영상이 조금 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장님이 아아스크림도 주시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었어요.
by 박동진 / 2024-12-30
배가 낮게 깔려 있어 바닷물이 손에 닿을 듯해서 짜릿했어요.
자연 속에서 오롯이 노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by 길성민 / 2024-12-30
급하게 예약했는데 잘해주셨고, 차량단독, 보트도 단독으로 이용햇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구명조끼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by 최윤아 / 2024-12-29
연출이 유쾌하고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도 있어서 가족 모두가 즐거웠어요.
연출의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공연, 강력 추천합니다.
by 최서윤 / 2024-12-28
조용하고 신비로운 동굴 안을 보트를 타고 지나가는 순간,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동굴 천장에 박쥐들이 매달려 있고, 물 위로 비치는 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