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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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윤태호 / 2025-01-02
산속 깊은 곳이라 그런지 공기가 정말 맑고 시원했어요.
온천물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by 이성일 / 2025-01-02
매번 풀빌라에서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만 이용하다가 이렇게 싸게도 가는구나 싶어서 연락 드렸었는데, 한국인 가이드도 없고, 따로 헬퍼도 없다고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그런 비용을 줄여서 이런 가격이 나온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어찌하냐? 그랬더니 운전기사가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말씀대로 운전 기사가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맛집도 추천해주고 했습니다. 엘머? 라는 기사였는데 한국에서 몇년 일을 했었따고 하더군요. 운전도 잘하고, 한국인 마음을 알아서 그런가 웃음 코드를 만들어 주어서, 4일 라운딩 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by 이정현 / 2025-01-02
알찬 일정과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였어요.
by 김선우 / 2025-01-02
바닷물 색이 정말 맑고 예뻐요. 섬에 내려서 스노클링도 하고, 바다에서 점심까지 먹으니 진짜 힐링이었습니다.
마닐라 출발이라 부담 없고, 차 안에서도 편히 쉬며 다녀올 수 있어 좋았어요.
by 윤태형 / 2025-01-01
체험 다이빙 끝나고 받은 수중 사진 퀄리티에 감탄!
카메라 앵글도 잘 잡아주시고, 포즈도 알려줘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by 최다빈 / 2025-01-01
귀국길이라 이동 스트레스 걱정했는데 밴 덕분에 마지막까지 여유롭게 마무리했어요.
기사님이 정숙하게 운전해주셔서 아이들은 차에서 푹 자고 저희도 휴식하면서 도착했네요.
짐 내릴 때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by 조상범 / 2025-01-01
도그렉과 언듈레이션이 많아서 방향성 위주 플레이가 필요했어요.
기억에 남는 도전적인 코스입니다.
by 기연수 / 2025-01-01
조인밴을 타면 밴 기사님이 그렇게 험하게 운전을 한다고 멀미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걱정했네요. 근데 차근차근 운전해서 안전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저희 둘은 조인밴으로 예약했는데, 어떻게 운이 좋은건지 왔다갔다 단독 택시, 밴으로 배정 받아서 저희 둘만 왔다갔따 했습니다.
by 한지후 / 2025-01-01
음악도 없이 오직 바람 소리, 파도 소리만 들리는 고요함이 좋아요.
그 위에서 바라보는 붉은 석양은 정말 특별했어요.
by 서유정 / 2024-12-31
마닐라에서 가깝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자연 속 여행이었어요. 시원한 폭포와 따뜻한 스파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개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