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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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613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4-11-27

회사 워크샵을 준비하다보니 단독 투어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고민하다가 단독투어로 선택을 하였는데, 모두가 만족하던 투어였습니다.

깐깐한 저희 부장님도 예약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음료을 미리 준비해서 저희 김주임이 보트에서 맥주 찐하게 먹고 했습니다. 과도한 음주떄문에 빈번한 사고가 발생해서,

무제한 주류 제공이 금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에서 별도로 준비해서 먹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하셔서 잘 준비해서 먹고 왔습니다.

일단, 점심 메뉴가 10가지도 넘더라구요. 모두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음식이었고, 마지막에 라면.. 잘 끓이시네요!! 

by / 2024-11-26

정말 아름다운 섬에서 멋진 사진도 찍고, 바닷물도 너무 깨끗해서 스노클링이 최고였어요.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신나고, 바다 위에서 즐기는 시간도 여유로웠습니다. 픽업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by / 2024-11-26

여행 중 쌓인 피로를 제대로 풀고 가네요. 마사지 강도도 조절해 주셔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by / 2024-11-25

공항에서 공항까지 이렇게 이용했는데요. 3년전에 왔을때보다 도로가 좋아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귀국하였습니다.

그래도 미리미리 나오시는걸 권해드리겠습니다. 투어파이브 상담원들 너무 착해요. 감동입니다. 다음 공연에도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

by / 2024-11-25

아 기사가 길을 잘못 드는거 같아서 여기 아니라고 훈수 둬서 도착했는데, 위치가 옮겨졌더군요. 다시 기사한테 사과하고 여행사에 잘못 데려왔다고 연락했고, 

바로 연락해주셔서 기사님이 정확한 장소로 이동해 줬습니다. 한 20분 거리로 조금 위로 이사를 갔더군요. 사장님이야 그대로 였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셔서 좋앗습니다.

기억을 해주시는 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척 했더니 맞장구 치고 맥주도 몇병 주시고 했습니다. 이번엔 가족들과 왔었는데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또 가실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랄꼐요

by / 2024-11-24

미국에서 오래 지내다가 필리핀항공에서 마닐라 경우 저렴한 가격이 나와서 어머니를 뵐겸 다녀왔습니다. 근데 중간에 하루가 비어서 공항미팅후 호텔에 하차하는 코스로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투어가 알찼습니다. 1인인데도 가이드가 옆에서 수다도 떨어주고 했습니다. 제가 지내던 미국 물가와 너무 달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즐거운 가이드 덕분에 재미있게 보내다 한국으로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경유할 일이 생기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어머니와 한번 다시 마닐라에 와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 투어 였습니다.

by / 2024-11-24

저희는 부부+남자아이 2명과 같이 마닐라 여행을 떠났었는데요. 마닐라의 꽃이라는 팍상한투어와 88온천 수영장을 예약해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일단 남자아이들이 이미 초등학생들이라 물놀이에 환장하는데 저희가 예산을 아낀다고 수영장이 없는 호텔로.. 예약을 해서 아이들이 수영 언제하냐고 타령했는데 여기서 원없이 시켜주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행복해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희 부부도 기뻐했습니다. 팍상한폭포에서 먹은 점심도 매우 맛있었고, 사장님이 코코넛 주스도 통으로 가져다 주셔서 처음으로 아이들이 코코넛 주스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88온천에서는 다른 후기들 처럼 저도 소주 한병 시켜서 아내와 저녁에 반주 했구요, 아이들은 불고기를 매우 잘먹었습니다. 삼겹살도 맛있었구요.

by / 2024-11-22

필리핀 전통 분위기가 가득한 리조트라서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시끌벅적한 관광지가 아니라 한적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딱 좋습니다.
기사님이 안전 운전해 주시고, 이동 중에도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by / 2024-11-22

2-3명이 갈떄는 조금 부담스럽고 4명이상 가면 감내할만한 가격이라 주로 나올때 이용합니다.

갈때는 시캇 이용해서 들어가고 나오는날 바로 귀국하기엔 시캇 스케줄은 조금 위험해 보여서, 늘 이거 타고 나와서 바탕가스에서 밴으로 바로 공항으로 쏩니다.

by / 2024-11-21

보라카이는 해변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줄 몰랐어요. 푸카 비치의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고, 전통 마을을 방문해서 보라카이의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색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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