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상혁 / 2022-11-09

출발시간이 너무 일찍이라 좀 피곤했는데 도착해보니 피로가 싹 가셨어요. 에메랄드 빛 바다도 멋지고 분명 필리핀인데 그리스에 와있는 느낌이 들어서 더좋았습니다. 물놀이 하다보니 배고파서 밥도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어요~

by 김수혁 / 2022-11-08

올때마다 한번씩은 꼭 들리는 곳입니다. 깐루방. 꾸준히 관리는 잘 하는 편이고 경관도 훌륭합니다. 시기에 따라 페어웨이 상태는 조금씩 다릅니다~

by 김선미 / 2022-11-08

몸만가서 다 빌려 칠 수 있으니 좋네요. 급하게 혹시 되나? 하고 연락했는데 ... 바로 예약 잡아주셔서 잘치고왔어요

by 김인혁 / 2022-11-08

편하게 잘다녀왔습니다 모든 일정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이진아 / 2022-11-08

너무 여러번 예약해서 후기한번 써주는...ㅎㅎ보라카이 올해 4번째인데~매번 이거만 하고 갑니다.

정말 거져~ㅎ현지 로컬샵은 퀄도 떨어지고 내물건 항상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해서~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이런상품 또 만들어 주시죠~

by 이경선 / 2022-11-07

식사가 생각보다 먹을만했어요.

식사가격에 투어까지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았어요 

by 김가영 / 2022-11-07

트라이시클 타고 들어오는길에 보이길래 검색하다가 저렴해서 저녁때 받아보려고 예약했는데 시원했어요. 바닷가 앞이라고 비싼데보다 나은듯ㅋㅋ

by 박지영 / 2022-11-07

네이버에서 글 찾아보고 예약했는데 역시 이상품 하기를 잘했네요 헬멧다이빙 꼭해보세요

by 허수정 / 2022-11-07

두 아들을 데리고 가느라 고민하다가 조금 더 주고 단독 투어를 했어요. 아이들이 예민해서 놀다가 갑자기 집에 간다고 때쓸까 걱정되서 단독으로 놀았어요. 배타는걸 다행이 좋아해서 잘 놀고 왔어요 

by 원영희 / 2022-11-06

새벽 5시에 미팅시간이 변경되었다고.. 덜덜덜 문자가 왔어요... 한국에 한시간 빨라도 6시인데... 진심 케어 받는 느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투어야 비슷한데 외국계 플랫폼 회사이용하고 고생해서 한국회사 한건데 정말 서비스가 좋습니다